스웨디시로 수원지역 검색하다 밀 테라피 뜨길에 단숨에 예약했습니다.
스웨디시가 원래 므흣 야릇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저는 시원하기도하면서
므흣 하더라고요. 저만그런건가요?ㅋㅋ
언제나 스웨디시는 기분좋은, 무튼 90분 코스로 예약후 접견.
어딜가나 스웨디시는 뒷판이 거의 시작과 끝이지만 그래도 뒷판을 받는중 숙~손을 집어서 앞쪽도 슥~하고
지나가는 맛이 괜히 안되는거 해주는 것같은 묘한 스릴과 움찔거림이 좋더라고요ㅋ
흠잡을곳없이 괜찮았습니다.
간만에 괜찬은곳 찾아 기분이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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