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마시고 친구따라 갔다가 좋은 기억이 있어서
혼자 방문하게 되었는데 첨에는 그냥 정신없이 갔다가
다시 갔을때는 전화 받으신 사장님에 추천으로 이슬관리사를 봤다
경력자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분이라는
사장님 추천으로 관리를 받아 봤는데
스웨디시라는걸 잘몰라서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으면 되는거기에 잘 웃고 대화도 잘해줘서 이번에도 좋게 다녀왔다
조금더 다녀보고 이분저분 만나면 스웨디시에 대해 잘알려나?
처음 스웨디시를 받아본곳이라 맘도 편하고 이제 혼자도 심심할때 가야겠다
첨 갔을때 주차가 조금 불편해서 그냥 택시타고 간다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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