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기 보단 그냥 잠이안와서 ? 집 근처에 돌아다니다 매일 지나가면서만 봤던 테라피샵에 들렀습니다
바깥에서 보던거와 달리 안으로 들어가니 시설이 깔끔하고 좋더군요 처음와봐서 어버버했는데
그냥 다른곳과 똑같이 씻고 누우면 된대서 준비하고 관리사분 기다리는데
에쁘장하신 분이 들어오시고는 관리 해주셨습니다 여긴 태국사람 없냐고 물어봤는데 직원중에 외국인 직원은 없다고 하시네요 웃으시면서ㅋㅋㅋㅋ
한국인관리사 있는곳은 처음와봐서 새롭고 재밌네요 집도 가까우니 종종 들려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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