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한걸음 더 다가왔네요 오늘 회사 칼퇴하고 집에서 쉬고있다가 내일 쉬는날이기도하고
캔맥마시다가 마사지생각나서 전화예약하고 천천히 옷 갈아입고 샵갔는데 평일인대도 사람들이 조금 있더라고요
방안내받고 관리사가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인상은 좋았어요 젊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여기 관리사분들 실력은 어느정도 아는데 이분은 약간 마사지스킬이 편안하고 너무 시원했어요 압세기도 적당하고
평소 축구를 즐겨해서 다리알이 장난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아주 쉬원하게 풀어주셨어요
제가 덩치가커서 힘들었을텐데 힘든티 하나도 안내고 끝까지 기분좋게 해줘서 감동받았어요 ㅎ 또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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