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자리가 빨리끝나서 집으로 갈까 하다가 아쉬워서 자주방문했던 유테라피 전화했는데
토요일이라 예약힘들줄알았는데 바로가능한분 계시다해서 예약하고 뛰어갔네요 ㅋㅋㅋ
얼른씻고 배드에누으니 오? 전에 봤던관리사가 들어오셨어요
기억에남는 관리사였는데 집으로 바로갔으면 후회엄청할뻔ㅎ
관리사분도 제얼굴 기억해주셨는지 바로알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받다가 시계보니 70분이 금방지나가더라고요..
한시간만 더 연장가능하냐니 후..역시 다 예약잡혀있다고해서 아쉽게 끝냈네요 ㅠㅠ
그래도 아주만족스러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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