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라길래 당장 달려갔습니다 유화라는 이름이 되게 나이있어보였는데 왠걸 스무살이더라구요 어리기뿐만아니라 너무이쁘고 청순하고 조신한 여자가 생각나는 이미지에 슬림하고 애기같은 느낌이있는반면 얘기하면 또 털털하고..그냥 귀여워서 미칠뻔했습니다 저가 아무래도 빠진거같아요.........이럼안되는데 진짜 돈 탕진하고싶을정도네요 오늘 방금 갔는데 또 내일도 갈거같고 내일예약미리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쌤입니다 ㅠㅠ 하 저만보고싶은데 이기분을 숨길수가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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