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인분이 다녀오셧는데 새로운관리사들이 많이 있더라해서
저도 갑자기스럽게 생각나서 다녀왔네요
예약할때 뉴페이스로 관리받고싶다고해서 받고왔습니다
방안내받고 샤워하고나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이나관리사라고 하더군요
이나관리사를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스웨디시 경력이 있으신분이라고하네요
간단한 인삿말 후 뒷 앞 순으로 관리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전문적인 느낌이 물씬났습니다
관리전체적으로 봐도 전문적인...아 정말 잘받았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역시 경력은 무시못한다는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였나봅니다
정말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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