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뭐 갈데마다 너무 좋네요 일단 따뜻해서 넘 좋아요 추운데도 많은데 요즘 진짜 너무 따뜻하고 쌤들도 이쁘고 힐링이 저절로 되는곳이지요 저가 안본쌤은 거의 없을거같은데 오늘 연화쌤이 드디어 오셨다해서 설레는 맘 가지고 보고왔습니다 청순한외모에 진짜 돈을 세배로 줘도 아깝지않을 그런쌤입니다 관리는 얼마나 열심히해주는지 저가 반대로 해주고싶은 마음이 들정도고 그냥 죽여줍니다 그말밖에 안나옵니다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냥 연화쌤 오길 기다렸는데 너무 좋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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