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다녀와본 후기 자그만한 일식집에서 알바하는 알바생입니다 일끝나고 사장님이랑 회식겸 소박하게 소주한잔먹고 조금 취한터라 사장님이 스웨디시를 데리고가서 처음이라 어리버리 했지만 다녀와 본 결과..신세계를 경험해봅니다..숫기많고 부끄럼 많은 제가 여자랑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섞어본적이 처음인거 같습니다..정말 행복했습니다 심지어 이뻤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너무 좋아서 심장 벌렁거립니다 근데 혼자는 못갈꺼같아요..엠테라피라고 마통후기 보니깐 정말 좋던데요..아 이름 기억안나는데 너무 보고싶은데..너무이뻤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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