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부터 스웨디시에 빠져가지고 이곳 저곳 많이도 다녔네요..
갈수록 눈만 높아져서 그런지 만족을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요즘 들어 종종 생기네요ㅎ;;
대부분 주간에 많이 이용해서 주간 후기 좀 찾아보니 수애샘 평이 좋으셔서
예약하고 방문 해봤습니다 관리사분 첫인상은 매우 마음에 드네요
관리도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그리고 제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터 있는데
관리시간이 지났는데도 신경 쓰셔서 크림도 발라주시는데 수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정성들여 관리해주시는 관리사분은 처음이였습니다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ㅎ 무엇보다 관리사분 성격이 너무 좋으시고
웃는게 너무 예쁘셔서 스웨디시 처음 이용할때의 기분을 느낀 것 같아
너무 만족입니다 나올때 시원하게 팁도 드리고 나왔네요 수애샘은 진짜 강추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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