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을 스웨디시로 마무리 짓네요ㅎㅎ
나름 나쁘지않은 한 해의 마지막이였어요
사랑샘한테 관리 받았는데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
괜히 더 소중하게 감싸주고 싶을정도로 작고 귀여우셔서
보호본능이 생기네요 물론 그렇게 될 만큼의 미모와 몸매가
받쳐주시고요^^ 나이는 많이 어리신데 실력은 그렇지가 않네요
배테랑 관리사인듯 싶어용 사랑샘덕분에 2020년 끝맺음을 잘 지었어요
기분좋게 팁으로 신사임당 한장 드리고 왔네요 신축년에 한 번 더 방문 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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