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들은 크리스마스라고
여자친구랑 같이보낸다해서
저는 외로움을 극복하려 퀸 달렸습니다ㅎㅎ
저같이 혼자이신분은 무조껀 강력추천 합니다
전에 주간에 로드로 방문했는데 수민쌤 만났는데
맘에들어서 오늘은 전화해보고 방문하네요
마침 수민쌤 또 계셔서 집앞이라 얼른 준비하고 갔습니다
방에 샤워실이 있어서 눈치 안보고 열심히 씻었네요ㅋㅋㅋ
씻고 누워서 대기하는데 수민쌤 역시 웃으며 반겨주네요ㅎ
혼자보내는 크리스마스지만 수민쌤덕에 괜찮았네요
90분예약했지만 더 늘리고싶은느낌..ㅜㅜ
코로나때문에 지갑도 헐렁한데 저한텐 짧았지만 훌륭한90분
행복하게 마사지 받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재방문 100%%%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