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나왔다가... 추위에 몸이 부들부들하네요
그래서 그냥 수원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면서도 설레였네요 과연 어떤분이 저를 반겨줄지
관리쌤은 성격 밝고 솔직하고 살갑고 드립도 잘합니다. ㅎㅎ
의외로 너무 괜찮았고 전체적인 비율도 장난아니었습니다
같이 있으니 참 느낌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제 선호 취향을 눈치껏 잘 맞춰주네요.
야무진 손 길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그런 기분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대충 이란게 없고 꼼꼼하게 이곳저곳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전체적인 좋고 부드러운 손길과 함께
대화를 살살 진행해주면서 받으니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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