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쌤 22살의 어린나이와 별개로 경력은 3년 가까이 되가고있는 배태랑입니다.
사실 전 예지쌤 스웨디스 일 시작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됬을때부터 봤던 오랜 지명입니다.
보통 어느정도 보게되면, 지겹고 식상해져서 다른관리사를 찾기 마련인데...
예지쌤은 도저히 끊을수가 없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처음봤을때 외모는 화장을 살짝 진하게 해서 그런지, 조금 도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표정도 조금 시크하고, 새침대기같다가도 막상 친해지고 웃을때는 마냥 순수하고 귀여워요.
몸매는 볼륨있고, 글래머러스한분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싫어하실수 있겠지만, 슬랜더 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취향저격할만한 극슬랜더입니다.(막상 본인은 조금 컴플렉스이니 언급은 ㄴㄴ)
관리 스타일은 기존 관리사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 제가 빠져나올수 없는 이유입니다.)
일단 뒷면 관리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앞판 관리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죠.
다른 대부분의 관리사들이 지정된 순서에 따라 문질~문질~ 하는 관리인거에 비해 예지관리사는
집중적인 관리위주입니다. 힘든티도 내지않고, 참 열심히 합니다.
성격도 착해가지고, 해달라는거는 웬만하면 다 해주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관리실력이 조금 딸려서, 집중관리 위주로 하는거라고 하니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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