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매니저님 160대 초반의 키 ,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에 눈이 매력적이고 청순한 느낌이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강한 압력을 주기보다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빠뜨리는 부위없이 골고루 주물러 주네요 ㅎㅎㅎ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손길 덕분에 모든 피로 한방에 날아가는 기분~
마사지 강약조절도 잘 해주시면서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성격이 밝고 대화코드도 잘 맞아서
시간이 후딱 가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찌뿌둥했던 몸은 개운하게 풀리고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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