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관리사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볼때마다 먼저 알아봐주고 반겨주시고 마사지도 너무 잘하셔서 오늘도 보고왔습니다. 초반엔 여느때와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근황도 털어놓으면서 크게 달라진점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못보던 기술들이 나오면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한동안 뜸해서 자주오라고 격하게 해주신건지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신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아라관리사에게 받아왔던 마사지중에 오늘이 최고였습니다. 이번에도 고생하신 아라관리사님 엄지척입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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