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정도는 꼭 가는거 같네요
사장님한테 항상 문자드리고 예약 후 가면 관리사분이 항상 최고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번에는 지아쌤이 들어오셨는데 성격도 좋으시고 갈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네요.
그 분이 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계실때 까진 꾸준하게 계속 방문 할거 같습니다
오일도 따뜻하게 데펴주고 손님을 대접해주는 관리사구나를
갈때마다 느낍니다
관리도 대충하는게없는데 외ㅏ모까지 훌륭하니 직업정신이 투철한건지
정말 이쪽에서 쉽게 볼수없는 마인드를 가진분이라는 생각이들었네요.
외모는 아이돌급이에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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