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인분이 하도 극찬을 해서 어느정도길래 궁금도 하고 하니 90분짜리로 예약후 방문 햇네요.청결유지가 아주 좋앗네요.여 실장님이 꼼꼼히 소독후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는데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가서 크게 뭐 타이.아로마랑 별 차이 잇겟나 싶엇는데 구름쌤님이 들어오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쁘고 아담하니 좋앗네요. 그때 느꼇네요 여긴 정말 천국이라는 걸  스웨디시는 저도 처음 경험햇는데 확실히 구름쌤은 틀리네요. 지나친 압의 고통보다도 부드러운 손길로 시작해서 부드럽게 마사지 받는데 너무 좋앗고 이런걸 이제야 알앗다는 저에게 한탄을 할정도로 만족햇습니다. 더군다나 이쁜 구름쌤이 해주시니 더욱 좋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가주시고 대충 하는 마인드 없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나름 오길 잘햇구나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재방하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