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한끼 뚝딱하고 시간이 남아서
수테라피 연락을해서 추천을 받고 아라매니져에게
관리를 받게 되었는데 똑똑 노크하면서 들어왔을때 첫 느낌은
슬림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에 예쁜 여자?
뭔가 수줍어 하는게 좀 귀염귀염 하는데 대화도 조곤조곤하는게
저는 맘에 들었습니다. 밥먹고나서 따뜻한 오일이 묻으니 노곤노곤 하기도하고
말 많이하는걸 안좋아하는편인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오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관리해주시는 손길이 보드랍다고 해야하나
긴장감이 들면서 노곤노곤하고 기분을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
마사지가 능숙하진않았지만 정성스러운 손길이 다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방문하는편인데 더 만나뵙고싶어져요. 오래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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