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샵 몇번 다녀왔는데 후기는 처음써보네요
담당 매니져(지원쌤)분 따로 있는데 어제 휴무라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다영매니저로 받았어요.
샤워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니 다영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왠 귀염둥이가 들어오나했네요 ㅎㅎ 웃는미소가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잘 해주시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피로 싹 풀었습니다^^
전부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매니져들이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성심성의껏 해주시네요 시간내상도없구 지원쌤께는 미안하지만 다른분도 받아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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