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규모의 신규 업소라기에 예약전화해봅니다. 여성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친절히게 응대해주시네요! 성격 좋고 다소곳한 관리사분 있다기에 믿고 가봅니다. 엘레베이터 없는 3층ㅠㅠ 이라 하체운동부터하네요! 문앞에서 띵똥하니 문을 열어주시니 넓지막한 홀이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 여기는 방이 많아서 대기할일없다며^^ 샤워후 가운을 입고 다시 띵동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완전 늘씬하니 슈퍼모델인줄~ 테라피스트하시게엔 아깝다 라는 말을 건네니 수줍어하십니다^^ 관리실력도 경력자 답게 훌륭하시더군요
모든 피로를 날려버리고 만족하고 나옵니다
두세번 다른 관리사님들 더 봐야겠네요 지우 쌤 보다 좋은 관리사님 계실까 탐색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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