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글래 계속 생각은 나는데 이놈에 코로나가 뭔지 자꾸 고민하게되는 하루!!

오늘은 코로나고뭐고 기분풀러 예약합니다

신규업소 유테라피로 결정!! 집근처기도하고 해서 가봅니다ㅋ

사장님?실장님? 사장님필이좀 나네요 ㅎㅎ 

열체크는 기본이며 손소독제까지마추고 입실합니다 (시설부분 인정!!)

방이 몇개인지 모를정도로 가게가 엄청 큽니다 ㅎㅎ 전 3번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샤워실도 방안에 있기에 매우편하게 담배도피고 샤워도 하고 벨을 누루고 기다립니다 ㅋㅋ

과연 어떤관리사님이 들어오실지 내심기대듬뿍!!

나쁘지않네요 . 나쁘지 않아요 . 피부 하얗고 뽀송하네요 ㅋ 

선아관리사님 경력은 1년정도라는데 손길이 매우매우 부드럽고 간질간질하네요 ...

그 뭐랄까 .... 암튼 만족하고 왔네요 . 앞으로 자주올듯한 느낌이 확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