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 술을 얼큰하게 먹고 나니 생각나는 MOON스파
아 오랜만에 연락을 드렸고 그렇게 연락을 드리니 ^^ 거침없이 입장을 하였고
그렇게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분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나 관 리 사 님
오랜만에 나쌤을 보니 반가움 마음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 인생조언도 서로 해주면서
즐겁게 마사지를 했고 건식마사지는 나쌤이 진짜 훌륭합니다 아픈곳 까지 일일이 물어봐주고
자세까지 교정시켜주려고 하니 이런 마음이 너무나도 이뻐 팁도좀 드렸네요 !
어깨가 많이 뭉치고 제가 거북목이라서 그거 교정도 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
전문가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 건식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이제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저는 다른곳에서는 아로마 마사지를 잘 안받는데 이분은 진짜 하나하나 신경써줘가면서 ^6^
쭉쭉 밀어주시는 느낌이 어우 정말 훌륭합니다 이보다 더 마사지를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시는분이
몇분이나 되실까요 ^^ 정말 저는 여기를 알게된게 진짜 너무 감사하네요 ^^
아로마가 끝이 나고 찜마사지로 이제 들어갑니다 천같은걸 겹겹히 저의 등위로 올려주시고
스팀마사지라 그런지 진짜 피로감이 훅훅 풀리면서 아우 이런소리가 저절로 나올정도로
감탄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진짜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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