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몸이 너무아파서 왜그럴까 싶었는데.. 주말까지 비가온다네여..
이대로있다간 몸살나겠다싶어 부랴부랴 준비하고 방문했습니다.
낮이라 손님 없을줄알고 예약안하고 방문했는데 낮부터 예약이 차있더라구요ㅇㅅㅇ
30분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하길래 주간 출근부 물어봤더니
뉴페 효주쌤이 30분뒤에 바로 된다고 하셔서 궁금한마음에 예약해놓구
밑에 카페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매니져님 커피까지사서 올라왔습니다
씻고 기다리고있으니 효주쌤 금방들어오시네요ㅎㅎ
작지도 크지도않은 적당한 키에 얼굴도 귀엽게 이쁘고 마른몸매지만 글래머했어요
가슴쪽 뚤린 치파오 입고 들어왔는데 너무 잘어울리셨습니다.
와.. 땡잡았네요 실장님이 20대라고 하셨는데 딱 20살처럼 피부도 뽀얗고 아주 좋았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맘에드는 매니져 만났네요 자주방문할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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