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방문한 수
오늘은 주간 소희샘에게 받았습니다
차분한 성격을 소유하신 분이네요~
본격적인 마사지를 돌입~
마치 뱀한마리가 휘감듯이 바쁘게 움직이는
손놀림 그스킬은...진짜 환상적이네요~
뭉쳐있던 근육이 쫙 풀리는 느낌.
마사지 받는 동안 지루할틈이 없게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친철함의 끝을보네요~
몸이 안좋아 도수치료도 받고있다고 말을하니.
아픈곳 집중적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니..
고마움을 팁으로 전하고 왔네요~
정말 착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관리사님 같네요~
소희관리사님덕에 어깨쪽이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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