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집에 간다고 하여 저혼자 연락을 드렸고 바로 가능 한다고 말씀을 하셨기에
한걸음에 뛰어갔습니다 ^^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안이 추우시면 말씀해주시라며 필요하신거 있음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라는 말이
얼마나 따듯한지 고마웠네요 ^^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관리사님께서는
달관리사님이셨습니다^^놀랬습니다 ^^ 너무 영하셔서 생각보다 미모도 출중하고
현역으로 뛰셔도 될듯 ^^ 그렇게 마사지가 이루어졌고 ^^ 신나게 마사지를 받던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니 나름 달썜이랑 친해진듯~?ㅎ 귀여우시더군요
건식마사지가 끝났고 저는 아로마는 빼달라고 하셔서 건식마사지를 오래 해주셨어욤~
찜마사지가 들어왔고 찜마사지는 정말 기가막히게 좋았네요 뜨근하니 추운날씨에
진짜 온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마사지는 여기가 최고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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