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여운이남아서...어디서부터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수영샘이 봐도 흐믓할정도로 써주고싶은데..
일단 오늘은 주간에 시간되서 짬내서 가는거라
원래는 다른 매니저 를 보려고했으나
시간이 안맞는관계로 시간되는 매니저를 받았습니다
아.. 오늘 저의 날인가요....그녀를 보길잘했다는생각..
일딴은 모두가 아시는 순서지만 차례대로 적어나갈게요
샤워를 시작으로 베드에 누워 야릇한 손기술이 들어오네요 나름 슈얼이 적당하게 섞여서
마사지 자체에도 꼴릿함이 전해지는게 지루함은 전혀 못느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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