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기분좋게 술을 한잔 한뒤~ 집에 가기 아쉬워 달래러 간 문스파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렸고 운좋게 대기도 별로 안해도 된다고 하길래 바로
한걸음에 갔었죠~입장을 하였고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담배하나 물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방안에 누어있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이쁘셔서 놀랬고 ㅎㅎ 좋네요
나 관 리 사
첨뵙는 쌤이라 이것저것 여쭤보고 대답도 잘해주시고 성격도 좋으셔서 좋았네요
관리사님치곤 어리셔서 한번더 놀랬고 마사지를 하시는거에 또 한번더 놀랬습니다 ㅎㅎ
아우 빈틈없이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압력도 좋으시고 힘조절도 잘하셔서 진짜 시원하게 받았네요
손색없이 잘받고 아로마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로마는 빈틈없이 잘 눌러주시고 쓱쓱 밀어주시는게
일품이더군요 ㅎㅎ 특히 그 종아리쪽을 많이좀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알이 진짜 다풀렸어요
기분좋네요 ^^ 찜마사지가 돌입하시고 몸에 긴장감과 놀란 근육들을 잠재우듯이 뜨근한 천같은걸로
탑을 쌓아주시고 그위에 꾹꾹 눌러주시는데 일품이였어요 진짜 인부천 근처에 문스파 만큼 좋은곳이 있을까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