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둘러보다가 다영매니져 이쁘고 마인드까지 좋다는 얘기가 많아
속는셈 치고 방문해봤습니다. 예약하려하니 예약이 차있어서 생각한 시간보다
한시간뒤에 예약이 가능했지만 얼마나 이쁘길래 후기도 좋고 예약도 차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pc방에서 배그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고 10분정도 일찍 가서 먼저 샤워하고 기다리며 유튜브 보고있으니
다영매니져 입장하네요. 후기보고갔다가 내상입은적 많아서 노심초사했는데
와.. 진짜 역대급입니다. 대전 스웨디시 다 훑고 다녔지만 이쁘장한분들은 봤어도
이렇게 아름다운분은 처음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빛이 날정도로 예뻐요ㅠㅠ
몸매도 잘빠지고.. 다리도 매끈한게.. 죽이네요..
스웨디시 스타일은 압이 거의 안들어가고 부드럽고 야릇하게 흥분시키는 스타일이세요
전 스웨디시 받을때 압 들어가는 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저한테 딱 맞는 마사지 스타일이고
외모도 합격이고..
본격적으로 스웨디시 들어가는데 손으로 훑고 가는곳마다 부드러운 깃털로 간질간질
거리는것처럼 기분 너무 좋네요.. 말도 조곤조곤 하시는게 딱 천상 여자에요
성격도 어디가서도 사랑받을 성격이고ㅠㅠ 15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연장하려했는데 다음타임에 예약이 있어서 팁 드리고 나왔네요..
압구정이 원래 다음날 예약은 안받아주시는데
사정해서 내일 12시 오픈 하자마자 다영매니저 예약하고 집왔습니다..
내일은 더 오래오래 보고싶을정도로 집와서도 자꾸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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