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를 만난지 벌써 세번째
지방으로 발령나서 한동안 압구정에 못왔는데
우연히 기회가닿아 다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소윤이가 좋아하는 유자차를 사서 샵에 방문후
방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소윤이가 들어오네요
오랜만에왔는데도 알아봐주는 소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면서 사온 유자차를 건내주고 마시고 마사지 들어갑니다.
다른 매니져들과 같은듯하면서 다른 마사지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받을수록 자꾸만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는 느낌의 너무 좋았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