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지나가고 설 마지막날에
집에있는데 방문했었던 문스파가 생각이 났습니다
전화를 먼저한번 한 뒤에 방문했어요
입장을 하고 결제를 한 뒤에 실장님과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대기실로 입장뒤에 샤워를하고 잠시앉아 대기하고있으니
방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분
배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하며 입장하십니다
나 관리사님이라고 하셨고 처음뵙는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사지에 좀 민감한성격인데다가 피로가 엄청쌓여있었거든요
걱정을 살짝 하고있었는데 대화로 먼저 분위기부터 풀어주시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심과동시에 걱정을 깨부셔주시는 나쌤
섬세한 손길로 뭉치기쉬운곳부터 적당한압으로 풀어주시며
꼼꼼하게 빈틈없는 마사지스킬로 제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네요
중간중간 대화까지 정말 완벽한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관리사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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