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명절끝나고 친구들과 모임에서 술을 과하게 먹었더니 속이 안좋아
술도 깨고 귀가할겸 들렸습니다. 원래 다니던곳에 전화해보니 명절이라
쉰다고하셔서 사이트를 둘러보며 여기저기 전화했지만 예약이 꽉차있다고
하셔서 그냥 집에 가야하나 아쉬워하고있을때 압구정에서 전화가와서
2시마감인데 얼른오셔서 받고 가시라구 하시길래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주소를 받고 가게 도착하여 들어갔는데 늦은시간인데도 깔끔하더라구요.
실장님께서 수시로 정리하시나봅니다.
계산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 샤워후 누워있으니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키는 조금 작지만 단발머리에 외모도 이쁘고 몸매역시 좋았습니다.
너무 급하게 오느라 매니져 이름도 모르고 들어와서 매니져님께 조심스레 여쭤보니
소윤매니져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대화 후 마사지 들어가는데
손이 너무 부드럽고 마사지도 잘 하셔서 기분좋게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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