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껐 업소들 많이 다녀봤는데
내상을 진짜 많이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던중에 찐꼴림 후기보고 와꾸 많이 보는분들 후회안할거라해서
찐꼴림으로 해봤습니다
30분기다리니 집으로 도착
와꾸봤는데 어??? 내가알던 업소녀들이 아니라 찐 일반인들중에 이쁘고
스타일좋은분 왔는데 보자마자 내상치유가되고 기분이 좋아짐 ㅋㅋ
어리고 하얗고 뽀얗고 얼굴작고 스타일 미침 ㅋㅋㅋ
은근히 보이는 슴골이 사람 꼴리게만드는데 서비스 시작전부터
주체를 못했었음 ㅋㅋ
너무 맘에들고해서 코스 90분짜리였는데 바로 90분더 추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코스도 잘 몰랐었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훠이익 저어주면서 하는
스웨디시 느낌의 힐링~~ 아~~ 힐링됩니다
달림까지 스무스하게 ㅋㅋ 3시간을 꽉채워버렸네요
저도 지치고 매니저분도 지치고
음료수 한잔씩 하면서 잠시 스몰토크 하는데
말투도 이쁘고 오늘 진짜 홈런 제대로 쳤습니다
후기 쓰지 않는 제가 후기까지 쓰러왔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