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서 누워서 한량처럼 사이트 뒤적거리는게 제 취미인데
보다가 시설에 눈이 가서 보고있는데
관리사 선생님 라인업이 넘 좋아서 연락드리고 바로 차타고출발
오는내내 설렘을 가득 안으며 도착하자마자 깨끗하고 이쁜 시설에
첫 감동, 그리고 지나가다 본 다른 선생님들 조차 너무 이뻐서
여긴 무조건 성공이다 느끼면서 방안에 들어가니 역시 깨끗하고
누워있으니 오신 슬아쌤...
베테랑이신지 경력이 있으신지 어여쁜 얼굴에 사글사글한 멘트에
반응이 오더니 손길이 ㄷㄷ 40분동안 입을 다물지 않아서
나와서 턱이 다 땡기더라구요
너무 잘받았습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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