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달리고와서 적습니다
야간에도 걱정없는 곳이라 해서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별기대안하고 야간에 그렇겠지 했는데
여긴 뭐 차원이 다르네요 세라쌤 들어오셨는데
정말 청순 귀염파에 글램육덕이라 걱정했는데
진짜 딱 제가 아는 모습으로 들어와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잘 받고왔습니다 ㅋㅋㅋ
야간에 새로오신분이라고 실장님이 미리 말씀주시면서
앞으로 차기 에이스감이라고 말도 해주시고
할인도 해주셔서 그냥 기분이 처음부터 마지막 그리고 눕기전까지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실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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