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서글서글해보이시는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장
샤워 후 기다리니 세라 관리사 입장
그때 든 생각은 오늘 내가 정말 잘 선책했구나...
이런 저런 농담을 나누다 베드에 엎드렸습니다
시작할께요 란 마로가 함께 G리는 관리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 느낌은 절대 못 잊을꺼같아요
엄청 열심히 해주시고 그때금 다시한번 더 선택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만 보고 싶은데 그럴순 없으니 후기 하나
짤막하게 남겨 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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