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 자주 방문 합니다
자주 가다 보니 늘 보던 관리사가 편해
이번에는 조금 새로운 관리사를 만나고 싶어
실장님께 추천을 받아 아연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실장님이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을 잘 아시니
잘 추천해주실꺼라 믿었지만
알아도 너무 잘 아시는게 아닌가 싶었네요
이러다 저희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도 아실듯...ㅋㅋ
무튼 아연 이분 제목처럼 극락행 급행열차 이십니다
무한 매력에 친절 응대 관리까지 두루 겸비하신분입니다
이제 당분간은 아연이만 볼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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