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간만에 방문했네요 `.`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화사한 미소가
너무 보기 좋은 채아입니다!
마치 토끼처럼 또 강아지처럼 마일드한 느낌
보조개 미소와 함께 남심을 자극시키는 관리사죠
이친구의 관리도 위 글처럼 기분좋게
엄청 소중하게 열심히 잘해줍니다!!
그녀의 미소만큼이나 화사한 느낌의 관리
오랜만에 방문이라 그런지 더욱 더 만족할수있는 관리였어요
그렇게 따스한 한시간을 채아관리사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이제 바쁜 일정 다 끝나가니 자주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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