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전화했는데 7시까지 밀려있다고해서 7시 예약잡고 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저처럼 여자친구가 다들 없으신지 예약이 많네요ㅠㅠ경쟁도 심하고
정아매니저는 찾을때마다 없어서 못봤는데 실장님 왈로는 이제 자주 나오신다고 하네요 ㅎㅎ
야간에 두번 주간에 두번 다녀왓었는데 정아매니저도 실망시키질 않네요
되게 이쁘시더라구요. 노크 후 인사하는데 네 안녕하세요 하는데 한번 더 쳐다보게됫습니다..
이렇게 이쁘신분이 마사지 해주시니까 좋아 죽을뻔했습니다..
아쉬워서 연장하려했지만 뒤에 예약때문에.. 다음엔 꼭 긴코스로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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