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탐험가 35살 아재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이 길어져서 탄방동에 있는 봄 스웨디시에서 마사지나 받자하고 몰래 도망왔습니다
하는 일이 사무직이다 보니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저린데 여기서 한번 마사지를 받고가면 오후에 파이팅 넘치게 할수있습니다
전화로 스리슬쩍 예약을 해놓으면 바로 들어오니까 너무 시간대가 잘맞더라구요 ㅎㅎ~~그래서 가끔 찾아와요 ㅎㅎ
유정 관리사 나이도 젊은데 얼굴도 이뻐서 솔직히 제가 자주자주 예약해요 ㅎ너무 착하고 일단 마사지 받는 제가 마음이 편안해요 ㅎㅎ
솔직히 요즘 마사지샾가면 다 30대인데 봄 스웨디시는 20대로 구성되있어서 너무좋아요 ㅎㅎ 오랜만에 젊은 사람이랑 대화도하고 웃고 떠들고 마사지도 받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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