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던 하루라서.
보다가 영통이여서, 집근처이고, 프사 너무 좋아서 출발.
그냥 생각대로 글을 다 쓰고 싶은데. 그럼 이글 삭제당할듯
내가 본 관리사분 이름은 현아였음
서비스는 그냥 온순하게 가만히만 있어도 우리가 원하는게 다된다.
아. 뭔가 쓰기싫은데, 나만 알고 싶은 느낌이 있지만.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 공유함.
관리는 처음 등판 다리 부터 시작.
그리고 앞판 시작.
온순한 양으로 있고싶었지만 ...
밀착감 좋고, 상냥하고 웃는 인상 좋고.
우리가 원하는걸 너무 잘안다고 해야하나.
시원시원해.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서는. 탑오브탑이긴했는데. 제한이 있어서 뭐라고 더 써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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