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아라선생님을 위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요즘 회사일과 개인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약을 먹고 있어요,,
약에는 한계가 있어 더이상 나아지기에는 어려웠고,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사는게 아니라 버티며 있었네요.
그러던 중에 핑크테라피 아라선생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와... 너무 아름다우시고, 대화가 잘통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40년 묵은 우울증이 눈녹듯 사라졌네요..... 웃음소리가 호탕하세요..
이제는 병원에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핑크테라피에 아라선생님께 가렵니다.
월급날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라면을 먹으면서 아라썜 볼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라썜만 생각하면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핑크를 간뒤로 제 삶은 180도 바뀌었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삶에 즐거움이 생기니 의지도 확고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은게 느껴지네요
이 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자주자주 갈게요! 아라쌤! 따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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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미 2024-02-03 20: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