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뷰 하연이한테 지려부렀다 ~
저는 오늘도 하연이 만나고 지려부렀습니다
볼 때 마다 관리도 섬세하고 스킬이 장난이아닙니다
길가다보면 와 한번 품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와 몸매 ㅎ
어느덧 뷰에 다닌지도 1달차 하연 8회차가 되었네요.
늘 다니던 곳에 매일 방문하여 먹여살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과감히 배신하고 넘어왔습니다 .
첫 만남에 이제 여기구나 싶었어요
이제는 하연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려합니다
올라올때마다 무조건 믿고보는 하연이 여자친구 삼고 싶습니다 ㅜㅜ
성님들 잘 우리 하연이 잘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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