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니테라피가 핫한 업소 같길래.. 속는셈치고 예약해씀
실장 추천 관리사로 인기 많은분으로 예약완료 후
업소 근처 카페에서 예약시간까지 대기..
좀 일찍 가도 되냐니까 더운데 얼른 올라 오시라고 해서 올라감
허름한 건물이긴 한데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해보임
결제 후 안내를 받고 매너 관리를 위해 샤워..
마땅히 앉을데가 없어서 흠..
쇼파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게 그냥 의자..
그냥 베드에 누워서 기다림
여긴 호출벨이 없어 그냥 마냥 기다려야 함..
기존에 갔던 곳이랑은 조금 달라서 당황해씀
샤워 끝 마치고 얼마 안되서 관리사 입장.
아담하고 늘씬한 스타일에 작은 얼굴 새침떼기 고양이 같은 스타일??
뚱이 아니라서 일단 만족했음..ㅎ 예약시간 보다 일찍 입실하심..
성함을 여쭤보니 끝나고 알려준다구 함..
관리가 시작되고, 얕은 호구조사와 부드러운 대화가 이어짐..
조용한 관리 스타일을 좋아 하는 편인데
(이빨터는 관리사 극혐함. 보통 관리 개떡같이 함)
맞춰주는건지 원래 조용한 분인지 모르겠음 잘 웃고 호응은 좋으심
관리는 정말 짜릿하게 잘하심.. 관리점수는 100점 드림
외적인 부분은 호불호일듯. 웬만한 연예인 바라는 거 아닌 이상 호 일 듯
실장이 재방이 많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것같음
나와서 후기 쓰는데 또 보고싶은 마음이 생김..
다음에 다른 관리사로 도박을 하느냐 다미보고 본전 찾냐 고민됨
요즘에 보기 드문 관리사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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