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수줍은듯? 낯가리는듯? 어색함이 감도는 사이였지만..
두번째 세번째 찾아봬니 이제 친구보다 더 편하고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운동 삼매경이신지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봬니
식사는 잘하고 다니지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자기관리하는 모습 리스펙! 존경합니다.
저보다 어린데도 배려심 깊고 이해심 넓은 여성분이라 좋았습니다.
관리는 밀착이 좋아서 아마 누가 받으셔도 좋으실거라 믿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해도 잘 들어주시고, 본인 말만 하시는 관리사분들도 많은데
편안하게 들어주시니까 후련해지는 기분이 최고입니다.
걱정 고민 거리, 힘든 일 있을때 생각나는 사람 사라쌤^^
싫은 소리해도 내색 한번 없으시고.. 참 매력있고 착한 관리사님이세요^^
이제 다이어트 그만하셔도 이쁘시니까 하지마세요^^ 살 좀 찌셔야 해요^^
진상손님 없이 근무시간 내내 좋은 컨디션으로 일하세요. 응원 받으세요! 화이팅!!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