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뉴페뜨길래 방문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시간이 안나서
없는시간 쪼개서 방문했었음
없는 시간 쪼개서 힘들게 간만큼 만족하고싶은 욕구도 걱정도 컸었는데
결론은 대대대대대 만족 하고 옴 예쁘장한 외모에 호불호 없는얼굴
얘기도 잘통하고 처음봤는데 어색함을 다 풀어주는 마법같은 성격을 가지고있음
실력은 여지껏 받아봤던 대충문질과는 차원이 다른수준임
내몸에 뱀이 기어다니는줄 알아서 힘들어서 죽을뻔함
마지막에 수아만의 비장의무기 장착까지
한줄평 - 황홀했다 내일 수아 나오면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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