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반차내고 누워있다가 급달이 땡겨 종종 방문하던 맥심테라피
카페들어가보니 마스코트라고 이벤트중이길래 후딱 댕겨왔네용
가보니 친절한 실장님 역시 여전히 친절 더친절해지신거 같기도,,,ㅎ
방안내받고 있으니 마스코트 세진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지금껏봤던 분들중에 제일 민삘ㅎㅎㅎ애기같고 대학생느낌
체구도 작고 슬림 관리는 섬세하고 세밀하게 잘해주네요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고 70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좀 아쉬웠어요
시간은 풀로 꽉채웠고 역시 오늘도 즐달~ 기분좋은 반차였습니다
후기 왠만해선 안쓰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하나 작성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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