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 사이트에서 꽤나 유명했던 분이라 이름이 기억에 남아
예약되면 볼까하다가 운좋게 예약해서 보게 됐습니다.
저는 몸이 통통한 편이라 마른 관리사분께 마사지 받는걸 좋아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같은 통통한 분힌테 받으면 뭔가 피부에 닿는 마찰된 느낌이 별로라서...;
노크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 사이로 방끗 웃으며 반겨주는 홍이쌤 ㅋㅋ
처음보는 사람한테 활짝 웃어주는 관리사님은 처음봤습니다.
조금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웃어주니까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차원 같으면서도 숫기없는 저에게 친근하게 대해주니 긴장감도 쉽게 풀렸습니다.
홍이쌤은 활발한 성격이지만 마사지 하는 손길은 차분하고 부드러워서 받는 내내 황홀했습니다.
홍이쌤이 프로라서 그런가 편안하고 안정된 관리와 응대가 별점 만점!!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