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디를 갈까 하이에나처럼 뒤적거리다가 결국은 또 허니에 예약
매번 갈때마다 그냥 잘하시는 분으로 예약해달라구 했는데
저번에 뵌 서진천사님이 여운에 남아서 그 분으로 예약했어요,
인스타에 보면 연예인 같은 이쁜 여자분들 느낌이 나요.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과하지 않은 화장이나 옷차림
여친 삼고 싶은 느낌 ㅋㅋ후기에 사심이 너무 들어갔네요 허허허허;;;;;
저번에 뵀을때 군것질 좋아하신다기에 초코바 2+1 사들구 드렸더니 천사처럼 웃어주시네요..
뺄 살도 없으신데 다이어트?하신다고 운동 얘기도 해주시고 ㅋㅋㅋ
대화하는내내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한타임은 참 아쉬워요..다음에는 두타임 끊으려구요..
별거 아닌 간식 선물에도 아이처럼 예쁘게 웃어주시고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분이라 저도 감사한 뜻을 담에 후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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