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유명해서 보고싶던 츄 커뮤니티 하시는분들이라면 이름은 다들어보셧겠죠
항상 예압에 마감에ㅜ 실패하다가 맥심으로 복귀했다는 소문을 듣고 아침부터
연락해서 겨우 예약성공ㅎ 떨리는 마음 붙잡고 시간맞춰 가보니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츄쌤 첫만남 ,,,
아담하고 작아서 주머니에 넣어올뻔 했네요 말도 조리있게 기분좋게 해주고
관리도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천국갔다와보니 끝나있었네요
시간도 이래도 될정도인가 싶게 오버할정도로 꽉꽉 채워주니
재방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겠습니다 ,,,,,월요일에 출근한다했으니
같이 출석도장 찍으러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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